[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소유진이 둘째 딸 방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방에서 노는 게 좋은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막내딸 세은이가 둘째 딸 서현이의 방 침대에 앉아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대형 침대와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둘째 방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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