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루친스키-강진성,'김재호 잡고 하이파이브' 기사입력 2020-11-24 20:15:00 기사수정 2020-11-24 20:14:5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NC 투수 루친스키(40번)가 24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6차전 두산과의 경기 5회초 2사 2루때 상대 김재호의 투수앞 땅볼로 아웃시킨 뒤 동료 강진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0.11.24.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