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산후조리원' 8부작이지만 재미UP 기사입력 2020-10-26 15:37:21 기사수정 2020-10-26 15:48:1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박하선, 장혜진, 엄지원, 윤박(왼쪽부터)이 26일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박수원 감독, 박하선, 엄지원, 장혜진, 윤박이 참석했다. yhkim@sportsworldi.com 사진=tvN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