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줄리엔 강이 등산 중 상의탈의를 했다.
오늘(22일) 줄리엔 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산 끝! 오늘 비 엄청 많이 왔는데, 끝까지 버텼어요. 숨겨진 절도 발견 했다! 깜작 놀랐어요!! 대한민국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리엔강이 상의 탈의한 채 등산 중인 모습이 담겼다. 줄리엔 강은 두 팔을 벌린 채 하늘을 향해 포효하고 있다. 특히 줄리엔 강의 근육질 몸매가 헐크를 연상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줄리엔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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