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박수치는 배우 안내상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안내상이 20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하 '저 산 너머'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저 산 너머’는 종교, 신앙을 초월해 모두를 품었고 모두가 사랑한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첫 극영화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0.04.20.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