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임박”…‘스타쉽 신예’ 크래비티, 완전체 콘셉트 사진 공개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몬스타엑스 이후 5년 만에 야심차게 내놓은 9인조 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14일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완전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크래비티는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와 ‘그래비티(Gravity)’가 결합된 팀명이자 ‘센터 오브 그래비티(Center of Gravity)’의 약자로, 독창적인 매력으로 이들만의 우주(평행세계)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미를 가진다. 동시에 서로 다른 멤버들이 하나로 모였을 때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중순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크래비티의 데뷔 앨범 ‘크래비티 시즌1. [하이드아웃 : 리멤버 후 위 아](CRAVITY SEASON1. [HIDEOUT : REMEMBER WHO WE ARE])’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10일 공개한 사진은 앞서 개인 포토로 공개된 세 가지 콘셉트의 단체 버전으로, 크래비티 멤버들은 다채로운 분위기를 발산하며 데뷔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날카롭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아우라를 뽐내는가 하면 몽환적인 분위기의 공간 속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갖가지 색깔로 채워진 배경 가운데 순백의 의상으로 순수하고 청량한 소년의 이미지를 드러내기도. 이번에 공개된 단체 사진은 데뷔 발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9인 완전체 사진으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데뷔 임박을 알린 크래비티는 이후 타이틀곡 ‘브레이크 올 더 룰즈(Break all the Rules)’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앨범 프리뷰를 차례로 공개하며 막바지 데뷔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0년 기대주’로 손꼽히는 크래비티가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가요계에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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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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