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소독 및 방역 중인 타이어뱅크

[김진희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2월 중순부터 하루 3차례 매장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강화했다.

 

사진은 19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광명역점 김광명 사업주가 고객 대기실을 방역, 소독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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