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김동현, 만두귀 잡은 아들 달래기 “주사 맞고 울다…”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오늘(11일) 김동현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개월 예방접종. 주사 맞고 울다 만두귀 잡음”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예방접종을 맞은 후 아빠 귀를 잡으며 놀란 마음을 추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동현 아들의 작고 귀여운 고사리손이 김동현의 귀를 꼭 잡아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우는 아들을 안고 달래는 김동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김동현 아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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