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장윤주, 아무도 넘 보지 못하는 ‘올핑크’ 패션…‘몸매가 명품이네’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세계적인 탑모델 장윤주가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했다.

 

오늘(6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전환하는데 컬러만한 게 없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과감한 핫핑크 컬러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며 그의 8등신 우월 비율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네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했고, 지난해 1월 딸 리사를 출산했다.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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