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트와이스 사나·다현, 다정하게 ‘찰칵’… 상큼함이 2배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다현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나와 다현이 사이좋게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상큼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깨물어주고 싶다”, “이렇게 예뻐도 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내달 7일과 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TWICE WORLD TOUR TWICELIGHTS in Seoul ‘FINALE’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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