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8일 홈경기서 ‘JOMA 스페셜 데이’ 진행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8일 오후 5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와 홈경기에서 ‘JOMA 스페셜 데이’를 실시한다.

 

스페인 전통 스포츠 브랜드 JOMA는 전자랜드 농구단과 2017~2018시즌부터 3시즌 용품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와 공통 의류 스폰서로 이번 JOMA 더블 매치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JOMA 스페셜 데이’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JOMA 스포츠 용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물한다. 경기 전 선수들이 JOMA 용품을 관중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전광판 플래시 게임, 조마 이벤트, 경품 추첨, 조마 열광응원타임, 보물찾기를 통해 1천만 원 상당의 용품을 선물한다.

 

또한 전자랜드 홈경기에서 열심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인천나은병원, 삼육두유, 닥터에슬리 화장품, 에몬스가구 가구교환권, 오리협회 선물세트, 캐리어에어컨, 고려은단 비타민C드링크, 커피스미스, 스웨거 미니 왁스, 조마코리아 스포츠 용품, 영국 프리미엄 마사지건 플로우7, 일양약품 헬커스, 플레이 아쿠아리움 이용권 등 경품이 준비돼 있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전자랜드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