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에버글로우 이유, 리더의 품격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의 이유가 3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 쇼케이스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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