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KT 박준영, 치열한 리바운드 볼 다툼

기사입력 2019-12-11 20:25:12
기사수정 2019-12-11 2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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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KT의 박준영(23번)이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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