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흥국-현대, 재영-다영 자매 맞대결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이다영(19번)이 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이재영의 블로킹을 향해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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