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와 세계파이낸스가 ‘SEGYE 비즈 & 스포츠월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국내 정상의 스포츠·연예 전문지 스포츠월드가 깊이 있고 유용한 경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SEGYE 비즈&스포츠월드’로 새롭게 도약합니다.

 

스포츠월드·세계파이낸스가 하나로 뭉칩니다

 

스포츠월드는 2019년 11월11일 창간 14주년을 맞아 세계일보 자매지인 온라인 경제매체 세계파이낸스와 통합해 경제·스포츠·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경제·스포츠신문’으로 재창간의 닻을 올립니다. 고품격 스포테인먼트시대를 주도해온 스포츠월드가 소비자 중심의 생생한 경제뉴스라는 날개까지 달게 됐습니다.

 

젊은 경제뉴스를 지향합니다

 

2030세대의 경제생활에 초점을 맞춥니다.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밀레니얼세대의 소비행태와 소비트렌드 등을 집중 보도합니다. 단순한 경제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재테크 등 다양한 경제정보를 뉴스 이용자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제공하겠습니다. ‘젊은 경제’, ‘돈이 되는 경제’, ‘쉬운 경제뉴스’는 ‘SEGYE 비즈&스포츠월드’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감동 있는 휴먼스토리를 전달합니다

 

독자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줬던 기존 콘텐츠는 더 알차게 꾸며집니다. 프로스포츠를 비롯해 국위선양에 앞장서는 엘리트스포츠의 현장까지 직접 발로 뛰면서 그들의 노력 뒤에 숨은 생생한 감동스토리를 전하겠습니다. 국민의 건강증진과 직결된 생활체육도 풍성한 스토리로 엮어내겠습니다. 지구촌에 불고 있는 한류 붐을 선도하며, 건전한 연예문화의 지킴이 역할을 하겠습니다.

 

온라인 뉴스를 더욱 알차게 꾸밉니다

 

온라인에서도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경제 관련 콘텐츠는 세계파이낸스에서 제호를 변경한 ‘세계비즈’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스포츠월드’ 사이트를 통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세계비즈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경제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포츠월드는 감동과 흥미가 있는 스포츠·연예 콘텐츠를 보다 풍부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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