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굳은 표정의 PO진출한 양팀 감독 기사입력 2019-10-13 14:09:05 기사수정 2019-10-13 14:09:0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키움 히어로즈의 장정석 감독과 SK 와이번스의 염경엽감독이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0.13.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