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4일 ‘2019년 팬미팅’ 연다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24일 오전 10시 삼성 트레이닝센터에서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공식서포터즈 ‘데팡스’와 지난 시즌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레크리에이션과 명랑 운동회, 선수단 식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매 시즌 구단과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선수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삼성화재 제공(2018년 팬미팅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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