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경주 =제5번 화이트포인트
현급에선 경쟁력이 충분한 마필로 1800m의 거리는 능력을 발휘하는데 최적의 거리다.
충분히 해볼 만한 여건과 추입의 기회가 주어져 노림수로 충분하다.
▲9경주=제6번 록하드세븐
2등급에선 강자로 분류될 수 있는 마필. 최근 2% 정도 부족한 모습이지만 경쟁마의 부담중량이 상향 조정된 만큼 기대를 해봐도 좋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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