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금요 경마, 고배당 기대마

▲7경주=제4번 황금벌마

앞서 3등급 강한 상대가 출전했던 경주에서 줄곧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본연의 4등급 경주에 편성이 강하지 않아 노림수 마필로 손색없다.

▲9경주=제3번 아델의진주

현급 강한 상대와의 경쟁에서도 가능성을 보였던 마필.

이번 경주는 거리 부담 크지 않고, 최적 전개가 가능한 여건이라 노림수로 평가된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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