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제5번 다크템플러
통산 12전으로 입상 기록은 없으나 잠재력 대비 실전 성적이 아쉬웠던 마필이다.
직전경주를 기점으로 뚜렷한 변화의 조짐을 보여준 만큼 약한 편성 속에서 노려볼 찬스다.
▲4경주=제5번 영원챔프
혈통적으로 기대치가 높은 마필. 일정 거리를 주면 능력 발휘가 한층 수월한 마필로 적정거리에 해볼 만한 상대를 맞이했다. 노림수로 유력하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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