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2019 KBO 퓨처스리그 두 경기의 일정이 변경됐다.

 

상무의 홈구장 문경에서 15~16일 열릴 예정이었던 경찰과의 경기가 연기됐다. 부대 사정에 의해 상무 측에서 추후 편성을 요청했다.

 

내달 21~23일 익산경기장에 배정된 KT와 SK의 경기도 추후 편성된다. 제9회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개최로 인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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