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날아 오르는 한동민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한동민(62)이 21일 인천SK행복드림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1회말 1사 1루 상황서 우중월 홈런을 친 뒤 로맥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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