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주=제7번 인터셉터

강하게 노려 볼 찬스다.

가진 능력보다 기복 있는 걸음으로 저평가를 받았던 마필이다.

최근 호전세가 뚜렷한 모습이라 노림수의 찬스로 유력하다.

▲7경주=제8번 치프리더

추입력이 좋은 마필로 거리가 주어지면서 스피드 약점의 리스크가 크지 않다. 직전 경주에서 강자와의 경쟁속에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줘 관심을 모은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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