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제11번 링잉플라잉

스타트 능력이 좋은 마필로 최근 뒷심 보강이 돋보인다.

거리 부담이 줄고 해볼 만한 상대를 맞이해 노림수의 찬스로 유력하다.

▲9경주=제8번 스마트프린스

승급전에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이지만 최근 경주력은 한 단계 올라선 모습이다. 부담 중량의 이점을 안아 유리한 만큼, 상승세라 유력한 노림수 마필로 손색이 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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