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kt 김현민,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기사입력 2019-02-17 15:36:44 기사수정 2019-02-17 15:36:4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부산 kt의 김현민(13번)이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2.17.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