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신인 보이그룹 배너(태환, 곤, 혜성, 아시안, 영광)가 13일 롯데 피트인 동대문점에서 열린 데뷔앨범 [V]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그룹 배너(VANNER)는 지난해 일본에서 200회 이상의 콘서트로 실력을 입증받아 데뷔 전부터 팬덤을 구축했으며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실력파 그룹이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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