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임삼공사 이예슬, 침착한 수비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KGC인삼공사의 이예슬(17번)이 2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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