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인삼공사 리베로 오지영, '아쉽다' 기사입력 2019-01-24 20:08:04 기사수정 2019-01-24 20:08:0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흥국생명의 톰시아(11번)가 2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1.24.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