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금요 경마, 고배당기대마

▲1경주=제8번 장오름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검증 단계에 있고, 400m로 최단거리 경주에 나서지만 빠르고 강한 상대가 없는 만큼 짧은 거리에서도 뒷심 경쟁력 발휘가 기대된다.

▲13경주=제11번 세찬

최근 기복 있는 걸음이 아쉬운 마필로 저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편성 상 한 수 위의 능력을 겸비한 여건이라 강하게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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