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비켜 강상재가 나간다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전자랜드의 강상재(13번)가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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