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바레인전 전반 16분 첫 골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2연패의 시동을 거는 선제골이 골망을 갈랐다.

 

 황의조(25·감바 오사카)가 15일 인도네시아 반둥 소재 시잘락하루팟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16분 첫 골을 터트렸다. 1-0.

 

jkim@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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