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바레인전 전반 16분 첫 골 기사입력 2018-08-15 21:21:16 기사수정 2018-08-15 21:21:2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2연패의 시동을 거는 선제골이 골망을 갈랐다. 황의조(25·감바 오사카)가 15일 인도네시아 반둥 소재 시잘락하루팟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16분 첫 골을 터트렸다. 1-0. jkim@sportsworldi.com 사진=OSEN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