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금요 경마, 고배당기대마 기사입력 2018-07-27 05:30:00 기사수정 2018-07-26 18:37:5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0경주=제5번 포인트럭 직전 경주 이변의 주역으로 당시 경주는 자력 우승으로 평가된다. 능력 대비 저평가를 받는 여건이라 상승세가 유력한 마필로 손색없다. ▲11경주=제5번 체리뱅키시 실전을 치르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예마다. 직전 경주에서 뒤늦게 월등히 남는 걸음을 발휘한 마필로 늘어난 거리에서 상당히 유리해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