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SK 최정, 개인통산 300홈런 힐만 감독으로부터 축하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최정(14번)이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6회말 1사 상황서 개인통산 300 홈런을 친 뒤 힐만 감독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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