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그룹 플래쉬 민서가 3일 압구정 강남관광센터 케이홀에서 열린 신곡 '베이비로션'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선보이는 플래쉬 신곡 ‘베이비로션’ 은 로큰롤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곡으로 프로듀서 RYU-K 와 작곡가 태조양건, 그리고 살찐고양이가 작곡을 맡았으며 작사가 권지희가 작사에 새롭게 참여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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