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경주마로 기대치에 비해 실전에서의 성적이 부족했던 마필이나 오히려 21주의 공백 후 완성도는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 변화를 기대해 볼 만큼 걸음이 좋아져 노림수로 충분하다.
▲4경주=제6번 아임유어스타
데뷔 후 5번의 경주 동안 입상 경험이 없으나 보유한 잠재력은 성적 이상이다. 이번 경주는 편성 이점의 여건 속에 아주 강한 승부의지가 내포된 만큼 강하게 노려 볼 복병마로 손색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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