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은 “원했던 대로 선발이 5회에서 6회까지 막아주는 야구가 되고 있다. 팀이 80%까지 올라온 것 같다”며 “현재 셋업맨이 잘 막아주고 있어 나머지 20%만 채운다면 어느 팀과도 승산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사진 김용학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