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양이지,'이 정도는 가볍게'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두산 포수 양의지가 15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 8회말 상대 장영석의 파울타구를 잡아 아웃시키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4.15.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