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우리은행 어천와,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우리은행의 어천와(22번)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3차전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상대 박지수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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