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우리은행 어천와,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기사입력 2018-03-21 19:36:16 기사수정 2018-03-21 19:36:1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우리은행의 어천와(22번)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3차전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상대 박지수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3.21.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