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넥센 김하성, 3-3 동점 안타 친 뒤 '원팀' 세리머니 기사입력 2018-03-18 15:40:04 기사수정 2018-03-18 15:40:0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김하성이 18일 문학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범경기 9회초 2사 1,3루 상황서 상대 박희수로부터 동점 안타를 친 뒤 원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8.03.18.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