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정승환의 다시 찿아온 봄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가수 정승환이 19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그리고, 봄'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타이틀곡 ‘비가 온다’는 이별 후에 비가 오는 날을 핑계 삼아 지난 사랑을 떠올리는 절절한 마음을 유희열과 정승환이 직접 작사하고 발라드를 앞세운 감성적인 넘버들로 주목받는 프로듀싱팀 1601이 작곡한 정통 발라드이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2.19.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