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보유한 능력 발휘를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으나 경주를 치르면서 약점 보완을 하고 있고, 직전 1600m 거리를 경험한 만큼 한층 수월한 여건에서 능력 발휘 가능한 복병마로 유력하다.
▲제10경주=7번 시선포착
현급에서는 자력 입상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로 항시 실전에서의 성적이 아쉬운 모습이다. 단, 이번 경주는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부담중량의 짐을 덜고 출전하는 만큼 관심마로 유력하다.
심호근 경마문화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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