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단장은 "대한민국 국민이자 체육인의 한명으로서 최고의 스포츠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영광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염원을 가지고 뛰었다"라고 성화봉송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사진 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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