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경주 =7번 웃어라이천
직전 공백 이후 첫 경기에서 강자를 만나 아쉬움을 남겼다. 2주만에 출전하면 전력 재정비 마쳤고 선두력 앞서있어 늘어난 거리도 버틸 가능성 높다.

▲제 6경주 =7번 제이백
기본기는 분명 현등급 무난히 벗어날 수 있는 전력마다. 직전 공백 이후 경주 거치며 실전 적응 마쳤고 무엇보다 편성이 워낙 약해 노림수를 가져볼만 하겠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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