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체가 작지만 강단이 있고,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여건에선 종반 한 발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직전경주 여력 좋은 걸음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편성 좋아 노려 볼 찬스로 유력하다.
▲제 10경주 =6번 테리엇테일
현급에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다. 편성이 만만치 않은 듯 보이지만, 절대 강자가 없는 여건이라 능력대비 부담중량 이점속 강하게 노려 볼 찬스로 유력하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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