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치열한 리바운드볼 다툼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블레이클리(22번)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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