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울산 이종현, 두명의 수비도 문제없어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이종현(32번)이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의 경기에서 김민수와 최부경을 제치며 슛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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