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현우가 20일 목동SBS사옥에서 열린 특별기획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조연출 하도나(정유미)와 여왕처럼 살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왕년의 여배우 라라(도지원) 두 모녀의 화해와 도전, 사랑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로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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