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두산 양의지, '3차전에 끝난다' 기사입력 2017-10-16 14:32:52 기사수정 2017-10-16 14:32:5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모창민, 임창민, 김경문 감독,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유희관, 양의지(왼쪽부터)이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10.16.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