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넥센 이정후, '병살은 막아야 하는데'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이정후(41번)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1회초 1사 1루 서건창의 내야땅볼때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7.26.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