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롯데는 올 시즌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홈경기 1승당 1천만원의 의료비 지원 혜택을 적립하며, 시즌 종료 후 지역 소외계층의 심혈관시술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롯데자이언츠 이윤원 단장과 울산병원 임성현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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